초ㆍ중학생 생태교육사업 지원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아동ㆍ청소년 대상 생태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모은 500만원을 부산시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금으로 아동ㆍ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환경친화적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는 초ㆍ중학교 환경동아리 운영사업인 ‘녹색씨앗’과 환경교육 및 놀이활동을 통한 친환경 교육사업인 ‘에코야 놀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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