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량 출신에 명문대만 3번 입학
- KT 입사 뒤 벤처 ‘넷마블’ 이직
- 매출 156억 달성하며 이사 승진
- KT 입사 뒤 벤처 ‘넷마블’ 이직
- 매출 156억 달성하며 이사 승진
- 엔씨소프트로 스카우트 되면서
- 기업·사회 소통활동 나서게 돼
- 야구단 창단 뒤 사회 공헌 관심
- 소년의집 등 오랫동안 교육봉사
- 전무 역임 뒤 공익 위해 고향행
- 원도심 교육 놀이터 운영 돕고
- 비대면 교육 스타트업 등 도전
- “청년과 지식 나눌수 있어 기뻐”
- 기업·사회 소통활동 나서게 돼
- 야구단 창단 뒤 사회 공헌 관심
- 소년의집 등 오랫동안 교육봉사
- 전무 역임 뒤 공익 위해 고향행
- 원도심 교육 놀이터 운영 돕고
- 비대면 교육 스타트업 등 도전
- “청년과 지식 나눌수 있어 기뻐”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0111.22006002173